요즘 남편이 자꾸 산책을 자꾸 권하길래 어제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이어폰으로 임영웅 신곡을 들었어요. 아이고 정말 너무 좋더라니까요 ❤️
예전엔 콘서트만 기다렸는데 요즘엔 신곡 나올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요. 가사를 들으면서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자꾸 떠올라요. "함께 걸어온 길들이 소중하네" 이 가사 나올 때는 정말 울뻔했어요. 남편 손 잡고 산책하던 생각이 났거든요.
이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 챙기려고 하는데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니까 기분도 좋고 몸도 좋은 것 같아요. 콘서트는 언제쯤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신곡으로 위로받아요. 이 나이 되니까 음악의 가치가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
혹시 요즘 임영웅 노래 많이 들으시는 분 계세요? 저 같은 경우엔 새벽에 눈 떠질 때도 자꾸 임영웅 음악이 생각나더라고요. 명곡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 다른 노래를 듣는 기분이에요. 트로트가 정말 최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