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여행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진짜 미쳤어요!! 아이들도 다 크고 시간이 생기니까 그동안 못 봤던 것들이 자꾸만 보이더라고요. 지난주에 남이섬 다녀왔는데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직접 보니까 계절마다 색이 완전 다르고, 그걸 글로 설명하려고 하니까 마음도 더 차분해지고 좋아요 🌸✨

솔직히 처음엔 "내가 뭘 하나" 이런 생각도 했어요. 근데 일주일에 한두 군데씩 다니면서 새로운 맛집도 찾고, 그 지역 할머니들과 수다도 떨고... 인생 제2막이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요즘 제 목표는 전국 숨은 야생화 명소 100곳 다녀오기예요! 50대 후반이 지금 제일 예쁜 시간인 것 같아요!! 😍🚗

혹시 무엇을 시작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세요? 꼭 새로운 취미 하나 시작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진짜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