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했어요!! 그러다가 문화센터에서 도자기 클래스를 등록했는데 진짜 미쳤어요!! 🎨 처음엔 손도 서툴렀지만 매주 목요일마다 가는 게 제일 기대돼요!! 같은 반 할머니들이랑도 너무 친하게 지내게 되고, 제가 빚은 그릇을 집에서 써먹을 때의 그 뿌듯함이라니!!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 만나보니까 다들 새로운 취미 하나씩 가지고 있더라고요!! 수채화, 우쿨렐레, 사진 찍기 등등!!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게 아니라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거예요!! 요즘엔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이 신나요!! 🌟✨ 혹시 답답한 일상 보내고 계신 분 있으시면 꼭 뭔가 시작해보세요!! 나를 다시 발견하는 기분이 정말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