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마 병원 동반에 회사 일 처리하고 남편 출장 준비에 집 청소... 오늘도 아침 일찍 깼는데 부모님 약 챙겨드리고 회의 자료 정리하고 밤 늦게까지 일했어요. 이 나이가 되니 돌봐야 할 게 자꾸 많아지고... 누가 저한테 신경을 써줄 시간은 없고... 왜 자꾸 할 일만 늘어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렇게 바쁜 건가요?

어제는 엄마 병원 동반에 회사 일 처리하고 남편 출장 준비에 집 청소... 오늘도 아침 일찍 깼는데 부모님 약 챙겨드리고 회의 자료 정리하고 밤 늦게까지 일했어요. 이 나이가 되니 돌봐야 할 게 자꾸 많아지고... 누가 저한테 신경을 써줄 시간은 없고... 왜 자꾸 할 일만 늘어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렇게 바쁜 건가요?
에휴... 저도 요즘 그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부모님, 남편, 집안일... 누가 저한테 물어봐 주는 게 없더라고요. 이 나이가 되니 정말 혼자라는 생각만 들어요.
아, 정말 그 마음 알아요. 저도 매일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새벽에 깨어있을 때면 더 심해서... 어머니 간병하고, 집안일 챙기고, 남편 챙기다 보니 제 몫을 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 그래도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조금은 덜 혼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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