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랑 시 축제 구경 갔어요!! 진짜 신났어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벚꽃도 한창이고 사람들 많고 먹거리도 가득했어요!! 🌸✨
버터 옥수수 5천원 먹고, 떡꼬치 3천원도 먹고, 막 이것저것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었어요!! 남편이가 자꾸 웃으면서 봤는데 우리 세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거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저도 새로운 취미 찾는 중이라 이런 나들이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그다음에 지역 공연도 봤는데 젊은 가수도 있고 전통 공연도 있고 진짜 최고였어요!! 은퇴 후에 이렇게 시간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게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름 축제도 나올 거 같은데 그때도 꼭 가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