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간병하면서 처음으로 피부 케어 루틴을 제대로 짜봤어요. 새벽 6시 기저귀 갈아드린 후 미온수로 얼굴 닦아드리고, 수분크림까지. 작은 변화지만 어머니 얼굴이 한결 밝아지셨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잘 챙기시네요" 하셨어요. 이런 소소한 칭찬이 제 배터리를 충전해주네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