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간병하면서 처음으로 피부 케어 루틴을 제대로 짜봤어요. 새벽 6시 기저귀 갈아드린 후 미온수로 얼굴 닦아드리고, 수분크림까지. 작은 변화지만 어머니 얼굴이 한결 밝아지셨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잘 챙기시네요" 하셨어요. 이런 소소한 칭찬이 제 배터리를 충전해주네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3년을 간병하면서 처음으로 피부 케어 루틴을 제대로 짜봤어요. 새벽 6시 기저귀 갈아드린 후 미온수로 얼굴 닦아드리고, 수분크림까지. 작은 변화지만 어머니 얼굴이 한결 밝아지셨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잘 챙기시네요" 하셨어요. 이런 소소한 칭찬이 제 배터리를 충전해주네요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어머니 돌보면서 이렇게까지 챙기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엄마 생각하면 피부도 건강도 챙겨드려야 하는데 자꾸 놓치게 되더라고요. 소소한 관심이 이렇게 얼굴에 드러나는 거 보니까 사랑이 다 통하는 거 같아요.
우리 엄마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진짜 창백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작은 거라도 챙겨주면 정말 달라지는구나 싶어요. 저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말씀도 그렇고, 정말 고생하시는 거 맞아요.
그쵸, 피부 건조함은 정말 신경 써야 할 부분이더라고요. 제가 시어머니한테 써본 세라마이드 크림(2만5천원대)이 건조함에 꽤 좋았어요. 요양보호사분들도 자주 강조하시는데, 작은 거라도 꾸준히 챙기면 정말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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