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에 빠져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알아보고 있어요. 퇴직하고 한 3년? 집에만 있다가 뭔가 손으로 하는 일을 배우고 싶더라고요. 남편이가 "좋아, 그런 거 해봐"라고 응원해줘서 더 용기가 나요.

다음달부터 학원에 등록하려고 해요. 오늘 2시간 30분 유튜브로 기초 영상 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에스프레소, 우유 거품 내기... 이런 게 다 배워야 할 게 있네요. 혼자하기엔 외로울 것 같은데 같이 도전하실 분 계세요?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다시 도전!

시험까지 100일 정도 남았는데 하나씩 배워나가면 될 것 같아요. 건강도 챙기고 뭔가 배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