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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글 읽고 한참을 고개를 끄덕였어요~ 정말 그런 거 있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시골에 사는 언니는 은퇴 후에 정말 푹 쉬더라고요~ 그 대신 집에서 텃밭 일하고 손주들이랑 놀고 하면서 되게 여유로워 보이더라니까요. 근데 저희 동네는 정말 달라요~ 같은 또래 분들이 다들 뭔가를 하고 있는 거예요. 카페 운영하시는 분~ 임대료 받으시는 분~ 손주 봐주면서 가끔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남편이 아직 일을 놔려고 안 하더라고요 ㅠㅠ 경제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뭔가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하는 게 그 사람한테는 삶의 일부인 거 같아요~ 부산처럼 경주 같은 데 가면 진짜 한가로운데 경기도는 왜 이렇게 바쁜지 신기하긴 해요 아 맞다 우리 조카 남편도 경기도 와서 일자리 찾느라 고생했대요 분위기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