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대학 들어가고 막내도 자취 시작하니까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허전하고 뭔가 할 일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남편이랑 둘이 있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할 줄 몰랐어요!! 🥰
저희는 요즘 주말마다 드라이브 다니면서 맛집도 찾아다니고, 예전에 못 가던 전시회도 함께 보러 가요. 사실 육아하느라 남편과 대화를 제대로 못 했는데 지금은 저녁 먹으면서 하루종일 얘기하고 웃어요!! 정말 미쳤어요!! 💕
처음엔 자녀들이 생각나고 걱정도 됐지만, 이 시간도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인생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아이들도 자기 길을 가고, 우리도 우리 인생을 다시 찾는 거 강추!! 변화를 즐겨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