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누가 아프면 동네 사람들이 죽 모여서 밥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같은 아파트 살면서도 누가 아픈지 누가 죽었는지도 몰라요. 남편도 "세상이 변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냥 옛날 그 따뜻한 인심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내 나이 또래들도 다 비슷한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때는 누가 아프면 동네 사람들이 죽 모여서 밥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같은 아파트 살면서도 누가 아픈지 누가 죽었는지도 몰라요. 남편도 "세상이 변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냥 옛날 그 따뜻한 인심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내 나이 또래들도 다 비슷한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근데 그게 정말 세상이 변한 건지, 아니면 우리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감정 변화인지 구분이 잘 안 되더라고요. 옛날엔 동네가 좁아서 자연스럽게 엮이던 거고, 지금은 아파트도 많아지고 이웃과의 거리가 멀어진 거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ㅠㅠ 저도 요즘 그런 생각 자주 해요. 예전엔 누가 아프면 자연스럽게 챙기고 물어봤는데, 지금은 같은 층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때가 있더라고요. 남편도 저랑 같은 생각하고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가끔 그 따뜻함이 정말 그리워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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