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남편이랑 나 둘 다 보험료 내고... 이 나이에 자꾸만 병원도 가야 되고 약값도 비싸고...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 다들 똑같대요.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뭔가 자꾸 무너지는 기분이고 건강검진은 자꾸 받으라고 하고... 뭐가 다 이렇게 복잡한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