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여행 다니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처음 혼자 경주로 며칠 묵고 왔는데 정말 미쳤어요!! 🌅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날씨 좋은 날씨에 석굴암 들어갔을 때 그 감동!!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

이전에는 남편이랑 다니다 보니까 일정이 빡빡하고 피곤했거든요. 근데 혼자니까 벤치에 앉아서 그냥 20분을 바라봐도 괜찮고, 카페에서 노란 국화 보면서 차 마셔도 된다니까!! 😍 경주 안압지 근처 밤새기국수 맛집에서 먹은 국수도 지금까지 기억나요!!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영혼을 충전해준다는 거!!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인생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