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인데 며느리 눈에는 뭐가 자꾸 문제인 건지... 속으로만 삭혀요. 손자 얼굴도 자주 못 보고, 아들도 연락 잘 안 하고. 예전 시어머니들은 이렇게까지 외로웠나 싶기도 하고... 혼자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너무 과하게 기대하는 건가요? 정말 속만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