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인데 며느리 눈에는 뭐가 자꾸 문제인 건지... 속으로만 삭혀요. 손자 얼굴도 자주 못 보고, 아들도 연락 잘 안 하고. 예전 시어머니들은 이렇게까지 외로웠나 싶기도 하고... 혼자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너무 과하게 기대하는 건가요? 정말 속만 끓입니다.

아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뿐인데 며느리 눈에는 뭐가 자꾸 문제인 건지... 속으로만 삭혀요. 손자 얼굴도 자주 못 보고, 아들도 연락 잘 안 하고. 예전 시어머니들은 이렇게까지 외로웠나 싶기도 하고... 혼자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제가 너무 과하게 기대하는 건가요? 정말 속만 끓입니다.
시어머니분 입장도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근데 말이에요, 요즘은 며느리들도 남편과의 관계에서 이미 지쳐있는 경우가 많거든요ㅋㅋ 그래서 시어머니분까지 챙기기가 버거운 거예요. 아드님이 중간에서 아이고, 가족 관계는 이렇게 복잡한 거 같아요.
그래도 아드님이 연락을 하지 않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며느리분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셨어요? 한쪽 입장만으로는 전체 그림이 안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 입장에서의 그 마음 정말 이해가 돼요 ㅠㅠ 손자 보고 싶고 아들 연락 기다리는 그 심정... 저도 비슷한 상황 많이 봐왔거든요. 하지만 요즘 세대 며느리분들도 남편과의 관계, 일, 육아로 완전 바빠서 시어머니까지 챙기기가 힘든 거 아닐까 싶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가끔이라도 밝은 톤으로 연락하시면 좋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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