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있을 때는 뭐 대충 지나가던 건강 관리도 혼자니까 진짜 철저해졌어요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누구를 위함도 아니고 그냥 내 몸이 내 책임이니까 당연한 거거든요. 갱년기도 챙기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밥도 대충 못 해요. 혼자라서 불쌍한 게 아니라 혼자라서 더 신경 쓸 수밖에 없고, 솔직히 그게 건강하다고 봐요. 뭐 어때요, 이게 자기 관리의 진짜 모습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