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되면 마음이 무거워져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저도 작년 추석 때 시댁 가서 온갖 준비하다가 남편이랑 크게 싸웠거든요. 다들 각자의 기대가 있고, 서로 다른 생각이 충돌하면서 피로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명절 음식 준비하는 것도 크지만 그보다 관계에서 나오는 스트레스가 더 힘든 것 같아요!! 😔💔

저는 요즘 가족들과 시간을 가질 때 먼저 한 발 물러서려고 해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여행 갈 때처럼 마음에 여유를 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니까 조금은 나아지더라고요. 혼자라는 생각 마시고, 우리 모두 비슷한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거 아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