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힘들더라고요~ 시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까 제가 밥해드리고 병원 모시고 약챙기고~ 다 제 몫이 되어버렸어요 😔 남편은 일이 바쁘다고 손도 안 거들고 있고요 그나마 맏며느리라고 존댓값도 못 받는 거 있죠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정말 돌봄 부담이 얼마나 큰지 그제야 알겠더라고요~ 아 맞다 우리 집도 작년에 시어머니가 넘어지셨는데 그때부터 제 일과가 완전 달라졌어요 일도 그만둬야 했고 내 엄마 챙길 여유도 없어졌어요 요즘 같으면 정말 힘을 내기가 어렵긴 한데~ 너무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땐 정말 한숨이 나와요
형제들이 좀 더 나눠서 부담을 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게 며느리 하나의 몫이 될 수 없잖아요 조금은 나아질 거라고 희망을 가져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