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손자 보고 싶다고 했더니 "요즘 바빠요" 그 한 마디네요. 며느리 눈치 보는 거 알면서도... 속으로만 삭혀요. 우리 때는 할머니 보러 가는 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정해진 날짜에만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 성장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가요? 같은 마음인 분들 많으신가요?

아들한테 손자 보고 싶다고 했더니 "요즘 바빠요" 그 한 마디네요. 며느리 눈치 보는 거 알면서도... 속으로만 삭혀요. 우리 때는 할머니 보러 가는 게 당연했는데, 요즘은 정해진 날짜에만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 성장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가요? 같은 마음인 분들 많으신가요?
손자분 못 뵈서 답답하신 마음 정말 느껴져요. 근데 말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바쁘거든요ㅋㅋ 아들분도 일이 많으신 거고, 그렇다고 해서 할머니를 덜 생각하는 건 아닐 거예요. 정해진 날짜에 만나더라도 그 시간을 충실하게 누리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손주와의 시간이 줄어드는 게 얼마나 답답하실지 알 것 같아요. 근데 아드님이 바쁘다고 하신 게 정말 핑계일까요? 요즘 젊은 부모들은 일과 육아 병행하면서 정말 팍팍하더라고요. 손자분 성장을 보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정해진 날짜에 만나는 것도 그게 나름의 약속이고 예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ㅠㅠ 손주 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은데, 요즘 아이들 부모들도 바쁜 세상이다 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정해진 날이라도 그때 완전 알차게 보내는 거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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