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회사 그만두고도 동창들이랑 자주 만나고 골프도 치고 그랬는데. 요즘 남편 보니 퇴직하고서 할 게 없다고 자꾸 한숨을 쉬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동호회도 많고 서로 만나면서 시간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다들 혼자만의 취미로 빠져있다니까요. 뭐가 이렇게 달라졌나 싶어서요.

그때는 회사 그만두고도 동창들이랑 자주 만나고 골프도 치고 그랬는데. 요즘 남편 보니 퇴직하고서 할 게 없다고 자꾸 한숨을 쉬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동호회도 많고 서로 만나면서 시간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다들 혼자만의 취미로 빠져있다니까요. 뭐가 이렇게 달라졌나 싶어서요.
좋은 질문이네요. 근데 그게 정말 세상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우리가 나이 들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기가 어려워진 건지 구분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퇴직 전에 어떤 활동을 주로 하셨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 정말 좋은 지적이에요! 💪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했는데, 크로스핏 시작하면서 깨달았어요. 결국 내가 움직여야 사람들이 따라오더라고요. 나이가 숫자야~
남편분 마음을 알 것 같아요 ㅠㅠ 퇴직 후에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니까 그런 공허함이 생기는 거 있잖아요. 저도 남편이가 그런 시기를 겪으면서 완전 달라졌어요. 요즘은 함께 뭔가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남편분도 뭔가 작은 것부터 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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