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회사 그만두고도 동창들이랑 자주 만나고 골프도 치고 그랬는데. 요즘 남편 보니 퇴직하고서 할 게 없다고 자꾸 한숨을 쉬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동호회도 많고 서로 만나면서 시간이 모자랐는데, 요즘은 다들 혼자만의 취미로 빠져있다니까요. 뭐가 이렇게 달라졌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