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올해 가을에 결혼한대요!! 기쁘기도 하지만 준비하면서 정신없네요!! 예물, 예단, 폐백 옷... 하나하나 정할 게 너무 많아요!! 제 시대랑은 달라서 요즘 결혼식 문화가 뭔가 복잡해진 느낌이에요. 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자꾸 한숨이 나와요 😅

저도 결혼할 때는 어머니가 다 챙겨주시고 나는 신경 안 썼는데, 지금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결혼은 왜 이렇게 비싼 거예요?? 그래도 딸 행복한 얼굴 생각하면 견딜 수 있어요!! 💒✨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