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한 1년쯤 되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얼굴이 확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줄줄 나서 옷을 서너 번 갈아입어요 😅 그리고 기분이 자꾸 처진다니까요~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남편 말도 자극적으로 들리고 그럴 땐 제 탓인 줄 알면서도 화가 나더라니깐요~

아 맞다 요즘 일어나기도 힘들고 피곤한데 밤에는 잠을 못 자는 거 있죠 그 악순환이 정말 싫아요~ 병원에서 호르몬 검사 받아봤더니 의사선생님도 "조절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엄마도 이 시기를 잘 견디셨으니까 저도 할 수 있겠지 싶어요~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네요 여기서 이야기하니까 마음이 조금 놓이는 거 있죠~ 함께 견뎌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