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랑 아들이 주말에 왔어요. 그런데...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저한테는 말도 안 거네요. 밥 차려놨는데 먹고 가겠다고만 하고. 속으로만 삭혔는데 요즘 우리 어머니들이 다 이런 건가요? 아들이 좋으면 다 좋아야 하는데... 가끔 혼자가 아닌 것처럼 대했으면 좋겠어요.

며느리랑 아들이 주말에 왔어요. 그런데...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저한테는 말도 안 거네요. 밥 차려놨는데 먹고 가겠다고만 하고. 속으로만 삭혔는데 요즘 우리 어머니들이 다 이런 건가요? 아들이 좋으면 다 좋아야 하는데... 가끔 혼자가 아닌 것처럼 대했으면 좋겠어요.
아, 그런 상황 정말 마음 쓰이시겠네요. 근데 솔직히 말이에요, 아드님이랑 며느리분이 자기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건가봐요. 나중에 한 번 아드님한테 편하게 '엄마랑도 시간 갖자'라고 말씀해보세요. 아들도 당신이 혼자라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그 상황이 정말 답답하셨겠네요. 근데 혹시 아드님이나 며느리분이 바쁜 일정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아니면 평소에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주제들로 얘기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사실 세대가 다르면 대화 방식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정말 그런 마음이 들 수 있겠어요. 저도 아이들이 부부 중심으로만 움직일 때 은근 외로운 기분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들의 리듬이 생기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번엔 미리 아들한테 "엄마 특별히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이렇게 먼저 손 내밀어 보는 건 어때요? 그게 가장 마음 전달되는 방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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