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월이라 날씨가 정말 좋아졌지요. 저도 지난해 고추랑 상추 심던 앞마당 일부를 정원으로 꾸미고 있더라구요. 그 글을 읽으니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들이 놀고 쉴 수 있는 공간,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오동나무는 못 심었지만, 올해 초에 목련이랑 철쭉 모종을 몇 개 심어놨는데 벌써 봉오리가 맺혀 있더라구요. 미니연못 만드는 것도 새들한테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옆 담장 쪽에 철쭉을 심으려다가 지금 일단 보류했는데, 봄이 깊어지면 한번 도전해볼까 싶네요. 공사도 많고 바쁘시겠지만, 그렇게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것이 반자연인의 행복이라고 저도 느낍니다 🌱 미스김라일락 꽃 필 때 정원 모습 정말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