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 정년퇴직하고 집에만 있다가 올 3월부터 동네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떨렸지만 지금은 정말 최고예요!! 🎉 손님들이랑 대화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니까 우울할 틈이 없네요. 특히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언니들이 저를 잘 챙겨줘서 정말 고마워요!!

월급도 적지 않은데 이게 가장 좋아요!! 매달 조금씩 버는 돈으로 주말에 전주나 남해 여행도 다니고 있거든요!! 저도 처음엔 은퇴하면 할 일이 뭘까 걱정 많았는데, 자꾸 밖으로 나가다 보니 체력도 좋아지고 얼굴도 밝아졌대요!! 😊 혹시 같은 마음으로 고민 중이신 분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새로운 일의 시작이 인생을 정말 바꾼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