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계단 내려올 때 무릎이 아프다고 자주 말씀하셔서, 약사님께 상담받고 글루코사민 복용을 권유받았어요. 처음엔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저희가 선택한 건 A사 글루코사민 1500mg 제품인데, 한 달에 4만5천원 정도 들어요. 약사님이 말씀하시길 고함량보다는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대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아침 식사 후에 꾸준히 먹으라고 했어요. 2개월 지나니까 "요즘 계단을 조금 덜 조심히 내려가도 되더라"고 하시네요.
비교를 위해 B사 제품도 알아봤는데 1200mg에 3만원 대라서 싸긴 한데, 엄마가 이미 복용 중인 제품이 더 효과 있다고 하셔서 계속 같은 제품을 쓰고 있어요. 가격 대비로 따지면 A사가 조금 비싸지만 엄마가 체감하는 변화가 있으니까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아요.
혹시 엄마 무릎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세요? 제 경험상 3개월은 먹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글루코사민이랑 같이 콘드로이틴 복합제도 있는데, 약사님이 추천하신 이유는 골관절염 예방에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이 조금 올라가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물어봐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