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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정말 공감돼요. 우리 엄마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시면서 아버지 혼자 케어하시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당신분이 89세 부모님을 위해 수동시니어타운까지 알아보시고 결정하신 거 보면 정말 대단해요. 6층은 실버타운, 7층부터 요양병원이라는 구조라니 엄마 상태가 더 악화되면 바로 이동 가능하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알겠어요. 저도 그런 고민이 있었는데 결국 부모님 건강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아버지가 살던 곳을 떠나시는 게 섭섭하신 마음 정말 알아요. 저 아버지도 처음엔 적응이 힘들어하셨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같은 처지의 분들을 만나면서 훨씬 편해지시더라구요. 식사도 챙겨지고 요양보호사분도 계실 수 있으니 아버지 부담도 많이 줄어들 거예요.
정말 잘된 결정 하신 것 같아요. 부모님과 가족 모두가 조금 더 편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