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수리 얘기를 꺼냈는데 이 사람이 진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더라고요. 제가 "들었어?" 하면 "응 응" 하다가 나중에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하는 거 있죠ㅋㅋ 30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게 무슨 대화냐고요. 저만 이래요? 진짜 목이 터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