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어제 병원 갔다 왔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감기약만 처방받았는데 진료비 따로 약값 따로... 몇 만원이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작년엔 이 정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국민건강보험도 자꾸 빠지는 항목이 많아지고, 비급여 때문에 숨이 확 턱 막혀요.
병원을 가야 하는데 가고 싶지 않은 심정이 뭐 이렇게 답답한지...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기가 무서워져요. 어르신들 진짜 병원 통원이 장난 아닌데, 약도 많이 먹어야 하고... 아이고 뭐 이렇게 의료비가 자꾸 오르는 건지 모르겠어요. 정부에서 좀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