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해보니 예전처럼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이 정말 줄어들었더라고요~ 다 바쁘다고 하면서 연락 두절되고~ 가끔 우연히 만나도 어색해진 거 있죠.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처음엔 섭섭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인생 단계가 바뀌면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지는 거 아닌가 싶고요.
아 맞다~ 요즘은 딸이 연락 많이 하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커도 엄마한테 자꾸 전화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혼자라고 느껴질 땐 그냥 옆 이웃한테 가서 수다 떨고 와요~ 커피도 마시고 시장 이야기도 하고~ 무거운 친구가 아니어도 자주 마주치는 사람과의 관계가 위로가 되기도 한다는 걸 요새 알았어요. 다들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