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요즘 그 생각을 많이 해요. 부모님이 나이 들어가시면서 돌봄 문제가 정말 심각하더라고요. 우리사돈 같은 앱도 있고, 수동시니어타운처럼 실버타운도 많아졌는데, 결국 부모님 건강과 형편을 미리미리 점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엄마가 관절이 안 좋아지시면서 요양보호사분 오시는 거 생각했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형제자매끼리 역할 분담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고요. 근데 아버지가 계속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되면 아버지 건강까지 망가진다는 거, 정말 현실이에요. 수동시니어타운처럼 한 건물에서 생활하다가 필요하면 요양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이 생기니까 다행이긴 해요.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과 차분히 대화하고, 본인들이 편한 곳이 어디인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준비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미리 준비하시는 거 보면 대단하시고, 부모님도 마음의 준비가 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