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갑자기 화끈거리고 땀이 줄줄 나더라고요~ 밤에도 잠을 못 자겠고 한숨만 나와요. 병원 가서 물어봤더니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네요. 아이고~ 나이가 드니까 이런 것도 견디기 힘들더라니까요 😅 진짜 모르고 지내다가 요즘 깨달았어요~

아 맞다 이웃 김순희 언니도 비슷한 얘기하더라고요~ 언니는 감정 변화가 심해서 자꾸 아이들한테 화낸다고 했어요. 저도 지난주에 남편이 밥 먹으면서 자꾸 뭐라고 했는데~ 이게 갱년기 때문이었나 싶네요. 골다공증도 위험하다니 칼슘 섭취를 더 해야 될 거 같아요. 요즘 멸치도 자주 먹고 우유도 마시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혼자만 이런 게 아니라니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