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갱년기님 글 읽으니 정말 공감돼요!! 저도 마흔 초반부터 시작된 증상들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거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진짜 몸이 알아요!! 밤에 갑자기 땀이 줄줄 나고, 화끈거리고, 자꾸 화장실 가고... 이게 다 갱년기 증상이었구나 하니까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
특히 자궁 관련 질환까지 있으시니 호르몬 치료도 쉽지 않으시겠네요!! 근종, 내막증, 선근증... 정말 많으신데 그 와중에 약 복용하면서도 깊은 잠을 못 주무신다니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저도 수면이 제일 힘들었어요 밤중에 자꾸 깨고 열나고 다시 자려고 해도 안 되고... 이게 정말 파괴적이고 길게 온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다행히 요즘은 좋은 치료법도 많고, 우리처럼 오래 겪는 분들도 많다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가 돼요!! 꼭 믿음 갖고 본인 체질에 맞는 방법 찾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