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어요!! 남편이 2년 전에 정년퇴직했는데, 처음엔 "이제 마음껏 여행 다니자!!" 이러다가 한두 달 지나니까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더라고요. 당신 상황이 정말 공감돼요!! 월 300만원 연금에 여유자금도 있으니 기본은 튼튼하신 거네요!! 그 정도면 소일거리는 진짜 "돈"보다는 "시간을 어떻게 채울까" 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공인중개사 사무실이라니 아주 좋은 선택지 같아요!! 남편은 결국 취미로 텃밭을 가꾸고 카메라로 풍경 찍으면서 지내는데, 당신처럼 자격증 있는 일을 하신다면 훨씬 보람 있을 거예요. 저 생각엔 1층 상가보다는 공유오피스가 낫지 않을까요? 초기 비용도 적고 유연하니까요!! 아니면 정말 가볍게 시작해서 "맞나?" 느껴본 후에 확장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

아무튼 돈 벌려고 하기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드는 느낌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