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회사를 그만뒀는데, 솔직히 처음엔 불안했어요. 하지만 평소에 조금씩 모아둔 자산과 연금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매월 필요한 생활비를 정리하고, 여행이나 취미 활동비는 별도로 떼어놨어요. 요즘은 수익이 나는 투자 상품들도 공부해서 관심 있는 부분들을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거예요. 지난달엔 홍콩에 다녀왔는데, 시간이 정말 많으니까 천천히 골목골목 다니며 현지 음식도 맛보고 할 수 있었어요. 강추하는 팟타이 맛집도 찾았고요!

은퇴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느껴요. 준비된 마음으로 하면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 펼쳐진답니다. 우리 세대는 충분히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