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간이 좀 생겨서 새로운 거 배우고 싶었어요. 요양보호사 따고 나니까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하기로 했어요!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우유 스티밍까지...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배우다 보니 흥미롭더라고요. 오늘 1시간 반 공부했어요. 시험까지 아직 4개월이니까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60 넘어서 뭐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게 참 좋아요.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혼자가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 분들이랑 함께하는 거. 혹시 바리스타 도전하시는 분 계세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