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병하면서 수면이 뭔지 잊었어요. 새벽마다 깨서 기저귀 갈고, 물 챙기고... 어제는 이틀을 거의 못 잤더라고요. 낮에 눈이 자꾸 감기는데 쉴 틈이 없네요. 그래도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엔 2시간이라도 누웠던 게 얼마나 고마운지 😢 이 악순환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 오늘도 버텼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