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춥지만 헬스장 가는 게 제일 즐거워요. 오늘도 아침 일찍 나갔는데 클린 앤 저크 45kg 5세트 완벽하게 끝냈어요! 솔직히 내가 이 나이에 이러는 게 신기할 정도ㅋㅋ 처음엔 무게감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정말 즐겁더라고요.

크로스핏 시작하고 제일 좋은 건 마음이 강해진 거예요. 못할 것 같으면 하는 거고, 할 수 없다고 생각 말고 아직 못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삶이 달라지더라고요. 나이가 숫자야~ 정말 그래요.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가 얼마나 운동할 기회가 많은데 포기할 이유가 어딨겠어요. 운동 친구들 보면 다 활기찼고 긍정적이에요. 이건 정말 돈으로는 못 사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