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 가는 게 정말 스트레스예요! 어제 내가 다니던 정형외과에 전화했는데, 다음 주 예약이 꽉 찼대요. 이 정도면 이해하는데, 문제는 의사선생님이 진료 시간에 환자를 너무 많이 봐서 각 사람에게 충분한 시간을 안 줘요. 10분도 안 돼서 나가라고 하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게다가 의료진 태도도 좀 아쉬워요. 고령 환자가 좀 천천히 움직이면 마치 귀찮다는 듯이 재촉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도 예전엔 빨리 일어날 수 있었는데... 이게 참 상처가 돼요. 혹시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나요?

대신 요즘은 동네 작은 의원이나 한의원을 더 많이 찾게 돼요. 거기서는 이름을 불러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요. 모두들 좋은 의료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