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제 가격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본 결과 정리해볼게요.

일단 세제 양부터 줄여보세요. 대부분 권장량의 절반만 써도 충분해요. 저는 아리엘 액체세제 2,800원짜리를 한 통에 4개월을 써요. 원래는 2개월이었는데요. 빨래 양과 오염도에 따라 조절하면 돼요. ✅

섬유유연제? 안 사셔도 괜찮아요. 대신 식초 한두 스푼을 마지막 헹굼에 넣으면 정전기도 없고 냄새도 잘 빠져요. 식초는 2,000원짜리 한 병이 한 달 이상 가니까 훨씬 싸요.

때가 잘 빠지지 않는 옷은 먼저 물에 불린 후에 세탁하세요. 30분만 물에 담가도 효과가 달라요. ✅ 때문에 더 빨리 빠지니까 세제를 덜 써도 돼요.

그리고 세탁기 청소가 정말 중요해요. 저는 과탄산소다 100g짜리 2,500원짜리를 한 달에 한 번 돌려요. 세탁기가 깨끗하면 세제가 더 잘 먹혀요. 일반 세제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소독 효과까지 있으니 꼭 해보세요.

지금 당장 시작해도 세제비가 확 줄어들 거예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