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가 높다고 나왔어요!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생활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여행을 포기할 순 없잖아요!
가장 먼저 한 건 식단 관리예요. 여행 가서도 자극적인 음식보단 단백질 많은 것들, 채소 듬뿍 있는 밥상을 고르게 됐어요. 여행지에서 처음 가는 맛집들 돌아다니는 건 여전하고요! 다만 순서를 바꿨어요. 채소나 나물부터 먹고, 밥은 조금만 집어서 먹어요. 그 다음 가능하면 매일 저녁에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정기검진 받으면서 수치를 체크하니까 신경도 쓰이고, 관리하는 재미가 생겼어요! 지금은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내려왔어요. 여행도 다니고 건강도 챙기니까 일석이조네요.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