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자꾸만 엄마 건강검진 받으라고 자꾸 재촉하더라고요. 그동안 "뭐 그런 게 필요해" 하면서 미뤘는데, 요새 나이 또래 친구들 중에 큰일 겪은 사람들이 생기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결국 지난주에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 받았는데, 아휴 그 과정이 쉽지 않더라니까요. 근데 다행히 이상 없다고 나왔을 땐 정말 한 숨 놨어요.

선배 언니가 말하더니 조기에 발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더라고요. 특히 우리 나이대가 더 조심해야 한댔어요. 이제부턴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받기로 마음먹었어요. 손주들이 할머니를 오래 봐야 하니까요. 여기 계신 분들도 바쁘시겠지만 꼭 검진 한 번 받으세요. 정말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