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밤새 허리가 뻐근해서 자다가 깼어요. 언제부터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온 몸이 쑤신단 말이에요. 손주들이 놀러 오면 안아주고 싶어도 허리가 아파서 조심스러워요. 의사선생님은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새는 그냥 습관처럼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누운 채로 몸을 쭉 펴고 스트레칭을 해요.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는데, 이렇게 하니까 조금은 낫더라고요. 친구들도 다 비슷하게 고생하더라고요. 우리 반려견도 아침에 일어날 때 뒷다리가 뻣뻣한 것 같고요 하하.

병원도 자주 다니고 약도 먹고 있는데, 역시 꾸준한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저녁에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 있거든요.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 우리 함께 건강 챙기면서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