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이가 나이다 보니 아침에 일어날 때가 가장 힘들어요. 어제는 손주 안고 앉았다 일어나는데 허리가 철렁 하면서 아팠어요. 남편도 요즘 같은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또래들 만나면 다들 이 얘기를 해요. 밤에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조금 하고 자니까 다음날 좀 나아지긴 하는데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네요.

병원 가야 하나 싶다가도 큰 병은 아닐 것 같고, 그냥 나이 들면서 자연스러운 일인가 싶어요. 아들이 요가도 해보라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어떤 운동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혹시 효과 본 스트레칭이나 생활습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