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만 아침에 일어날 때 핑 도는거 있잖아요. 처음엔 그냥 피곤한 줄 알았는데 자주 그러더라고요. 딸이 병원을 가보라고 자꾸 졸라서 결국 검사를 받았어요. 혈압이 좀 높다고 하네요. 어라, 나 별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인 줄 몰랐어요.
아무튼 의사 말이 정기적으로 운동을 좀 해야 한대요. 그래서 이제 날씨 좋은 날엔 공원에 나가서 산책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자꾸만 나가다 보니까 숙면도 잘 되고 몸이 좀 가벼워진 기분이 들어요. 손주들이랑 공원에서 만나서 뛰어놀 때도 이제 좀 덜 힘들어졌어요.
여러분들도 작은 증상이라도 무시하지 마시고 체크를 해보세요. 나이 먹으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꾸준히 신경 써주면 정말 달라진다니까요. 건강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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