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까 정말 몸이 말을 안 들어요. 요즘 며칠째 무릎이 자꾸 아파가지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어어" 소리가 나와요. 손녀가 봤다고 깔깔거리더라고요. 병원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퇴행성이래요. 뭐 나이 먹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서운하더라니까요.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영상으로 본 아주 간단한 것들. 그리고 계단은 되도록 천천히 내려가려고 하고요. 물도 따뜻하게 마시고.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괜찮은 운동이나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우리 함께 버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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