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여기 들어와서 인사하는 거예요. 커뮤니티 언니들 얼굴 보고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어제는 뭐 했는지 댓글로 수다 떨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이게 정말 좋더라고요. 혼자 있으면 무릎도 자꾸 쑤시고 기분이 안 좋은데, 언니들이랑 나눈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일어나게 되고 활기도 생겨요.
어제는 손주가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왔다고 자랑했는데, 언니들이 얼마나 축하해 주셨는지 몰라요. 그런 댓글들 보면서 웃게 되고요. 우리가 있으면 외로움도 덜하고, 서로 응원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아프다고 해도 위로해 주고, 기쁜 일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니까요.
이제 매일 아침 이 시간이 기다려져요. 언니들 안부 묻고, 내 소식도 나누고, 이렇게 하면서 하루가 의미 있어지는 거 같아요. 우리 함께하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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