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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 때문인줄 알았는데, 자꾸만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줄줄 흘러요. 옷을 몇 번을 갈아입는지.. 처음엔 에어컨이 약한건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저랑 똑같은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아, 이게 그 갱년기구나 싶었어요 ㅠㅠ
그래서 요새 물도 많이 마시고, 아침에 산책을 나가기 시작했어요. 햇빛 쬐면 기분도 좋아지고, 다리도 튼튼해지는 것 같고요. 병원가서 검진받고 의사샘 말씀도 듣고, 챙겨먹는 영양제도 있고.. 예전처럼 밤새 일어나진 않으니까요. 아,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엄마가 요새 좀 예민하니까 이해해달라"고 말해두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ㅋㅋ
우리 다함께 이 시기 잘 넘기자고요!
아 정말 그런 시기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 당시엔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아침 산책이 정말 좋은데, 꾸준히 하다 보면 한결 나아진다고 해요. 화이팅하세요!
아이고, 그 시간 정말 힘들지요! 우리 손주 엄마도 그럴 땐 새벽에 산책 다닌다고 하던데, 저도 한번 따라 나가봤어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