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등산지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장비 구매, 여행 경비, 클래스 수강까지 다 들어가니 생각보다 돈이 자꾸 나가더라고요. 은퇴 전에 취미 활동 예산을 따로 빼두셨어요? 실제로 얼마 정도로 계획하셨는지 궁금한데요. 갱년기도 겪으면서 운동도 해야 하고 정신 건강도 챙겨야 하니 취미가 중요하긴 한데, 과하게 쓰는 건 아닐까 자꾸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