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랑 연금 얘기를 자주 하는데, 알아본 내용들이 좀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저희 나이대는 퇴직까지 3년, 4년 남은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에서 보내주는 예상 수령액이 정말 믿을 만한 건가요?
근데 요즘 인터넷에서 떠도는 연금 계산기들 보면 수치가 전부 다던데요. 어떤 건 A라고 하고 어떤 건 B라고 해요. 공단에서 공식으로 제시한 수령액 외에 다른 변수들이 있나요? 예를 들어서 물가상승률이라든가, 기여금 조정이라든가 이런 게 매년 영향을 미치는 건지 확인해보셨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조기수령이나 연기수령하는 경우 정확히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고 싶어요. 60대 초반에 받을지 65살에 받을지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 출처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는 광고 냄새가 나서 믿기 어렵거든요.
근데 말이에요, 연금만 가지고 살 수 없다는 건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그럼 연금을 언제 타느냐가 중요한데, 정부에서 공식으로 배포하는 자료가 뭔지 알려주실 분 계세요? 공단 홈페이지 어디서 봐야 정확한 건지도 헷갈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