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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지 3년이 되니까 본격적으로 노후 자산 준비를 생각하게 됩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해보니 60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65세까지 5년을 미루면 월 수령액이 36% 증가한다고 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월 150만원에서 약 204만원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강하면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가능한 빨리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80대까지 사는 만큼 장기적으로 보니 미루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매달 4만원 정도 적금하고, 보유 중인 펀드에서 연 5% 수익을 기대하니 퇴직금 8천만원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건강 관리입니다. 매일 아침 30분씩 산책하고, 정기검진을 빠뜨리지 않으니 의료비도 큰 부담이 아닙니다. 재정 계획만큼 건강이 자산이라는 생각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