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6년에 국민주택채권을 150만 원에 샀던 게 있었습니다. 당시엔 은행 금리가 2.5% 정도였으니까 그냥 넣어두기만 해도 수익이 쌓이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가격도 올랐다고 해서 4월 초에 팔아봤습니다. 매매가가 187만 원이더군요. 8년 동안 이자도 받고 시세차익까지 37만 원이나 났습니다.

물론 요즘 신규 채권은 금리가 4% 넘는 상품도 있으니까 새로 시작하는 분들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도 되고 원금 손실 없는 상품이다 보니까 저 같은 세대가 신뢰하기 좋습니다. 뭐 큰돈은 아니지만 은행에만 넣어두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보다는 접근도 간단하고요.